2024/04/25 04:59

외국인의 생활향상을 회사의 목표로!!

특집

외국인의 생활향상을 회사의 목표로!!

최근 수년간 외국인들의 주택 사정은 대폭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9년전보다 터 큰 문제가 되어버린 보증인 문제의 해결방안을 위하여 노력해온 주식회사 글로벌 트러스트 네트워크(GTN)의 존재는 극히 크다. GTN은 시행 착오를 반복 하면서도, 끈기 있게 외국인을 상대로 특화시킨 임대 보험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 지금은 업계의 선두 기업이다. 한편으로 보기에는 소소한 사업 이지만, 일본 회사의 국제화를 이루는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GNT가 이번에는 상식을 뛰어넘는 획기적은 인재 소개・휴대 전화 서비스를 시작 하였다.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구상을 GNT사의 고토 사장에게 물었다.

Q GNT의 인재・휴대 전화 사업은 기존의 사업과 무엇이 다른 점 입니까?

A (고토씨)저희 들은, 인재 소개・휴대 전화 사업의 이익만을 목표로 이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이 사업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일본 생활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유학생이나 외국인의 생활 형태를 향상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배경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재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자면, 외국인을 위한 인재 서비스를 재공하는 회사는 많이 있지만, 대부분이 어학이나 전문 기술등의 능력을 가진 뛰어난 인재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우리가 즉면하고 있는 사회 문제는, 본인이 아르바이트를 찾을 수 없을 정도의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학생들의 대부분은 희망을 가지고 일본에 왔지만, 일본어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생활비를 위하여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아르바이트를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수입이 없으면 학비도 집세도 낼 수 없게 되어, 생활의 기반을 잃어버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있어서 진정한「세이프티-넷」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들 덕분에 임대 보증 사업을 확립 할 수 있었고, 그 것을 기반으로 상승 효과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한다면, 새로운 사업에서는 큰 이익을 창출 하지 않더라도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저렴한 서비스라 하더라도 서비스의 질이 나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저렴 하더라도 당사에서 파견회사나 파견하고 있는 학생에게 밀접하게 연락을 취함으로써 작은 고민이라도 캐치하여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의 덕분에 입소문 이나 소개를 통하여 저희 서비스가 더욱더 확장되고 있습니다.

 
또, 휴대 전화 사업에서는, 업계 상식으로 존재하던 2년 고정 계약을 계정하여, 언제든 해약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2년 안에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는 사람도 많기 때문 입니다. 예를들어, 2년 이상 채류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계약으로는 귀국시 대부분의 경우, 위약금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금도 데이터 통신 무제한에 3000엔 이하 이므로, 대학이나 일본어 어학교에서 점점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위국인 한정 서비스로써,  당사에서는 임대 보증 사업을 통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통하여 이러한저가격 서비스를 실현 할 수 있었습니다. 

Q2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것들을 사업화 하고 있습니다만, 장례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A(고토씨)2020년까지 유학생을 30만명으로 늘리는 계획을 정부에서 가지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로써는 실현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밖에 사용하지 않는 일본어 국가에 더욱 더 많은 유학생이 오게 하기 위해서는, 유학 국가로써 인기가 많은 미국에 없는 것을 유학생에게 제공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첫 걸음으로 우리들은 그들이 안심하고 유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임대보증, 저렴한 핸드폰, 아르바이트 소개, 취직 소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들의 요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요망이 높은 순서를 우선시 하여 더욱더 높은 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생활향상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미국은 실리콘 벨리의 성공자와 같은 『AMERICAN DREAM』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류 사회가 중심인 일본에서는 그렇게 될 수 는 없지만, 역으로 일본의 메리트로는 빈부격차가 커서 일부의 기득권 층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미국과는 달리 일본 사회에 스며들어 존경어를 배우고, 일본인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일본기업에 최직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 기업에서 채용 되면,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성공을 거두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폭넓은 외국인에게 성공을 제공할 수 있는 일본 나름의『JAPANESE DREAM』은 많은 외국인을 받아들 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창업 당시 부터, 일본의 미래를 예측하고, 사업을 진행해 온 고토사장. 학생 기업가로 시작 하였으나, GTN에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개인의 개성을 살려 최고의 팀워크로 일을 하는 조직을 만들어 왔습니다. 50명 정도의 직원이 70프로 가까이 각각 다른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관리직 역시 외국인 여성 입니다. 이런 개성을 살린 이상적인 다이버 시티 경영을 하고 있는 GTN을 학자들도 연구 대상으로 보고, 빈번하게 방문하고 있다.  이 작은 글로벌 기업이 『일본 회사의 국제화』의 하나의 좋은 예가 되고 있음은 틀림없다.

 

대표이사 : 고토 히로유키

■주된 경력
200년 츄오대학 법학부 재학중에 기업하여, 온라인 게임, 패션 사이트를 개설.
2003년 유한회사 뮤게이트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 2004년에 퇴임.
2004년 주식회사 뮤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 2006년에 퇴임.
2006년 주식회사 글로벌트러스트네트웍스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현임).

주식회사 글로벌트러스트네트웍스 http://www.gtn.co.j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