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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씨와의 인터뷰

No.1 No.2
음악과 문화방면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AJ로 다양한 재능을 자랑하는 젊은 음악인 멜로디씨
취재: 사라젠 시바토
카테고리:
멜로디씨가 MC를 맞고있는 NHK음악프로그램 J-MELO를 취재하였다. 하와이에서의 활발한 음악활동과 하와이에서 태여난 일본인이라는 신분에 대한 인터뷰.
Q: 지금 MC를 맏고있는 J-MELO와 다른 일본 음악 프로그램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 분명하게 다른 점은 방송을 모두 영어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은 일본인들을 상대로 만들어지지만 제가 맡은 이 프로그램은 일본문화에 대해 요해가 결핍하지만 J-POP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부분이 제일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J-POP일뿐만아니라 클래식, 재즈 ,전통음악 등 다양한 쟝르의 음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의 프로그램을 시청하신 분들은 진짜 의미에서의 일본음악을 체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한테 일본의 음악을 알려주는 것이 우리의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본이 아닌 하와이에서 자랐기에 일본의 전통문화를 외국인의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외국인들이 알기 쉽게 간단하게 일본문화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Q: J-MELO에서 멜로디씨는 많은 아티스트들과 공연을 했느데 특별히 마음에 남아있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들려주실 수 없을가요?
A: 제일 인상에 남은 것은 오키나와에서 아라 유키오씨와 시모지 이사무씨와 콜라보레이션 라이브를 할 때였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오키나와 출신이기에 매년 여름휴가일 때면 친지들을 만나러 오키나와에 다녀오군 하였습니다. 오키나와의 전통음악과 문화는 저에게 많이 익숙한 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오키나와에서 라이브를 해본적이 없었기에 처음으로 친지들과 외할머니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두분은 매우 훌륭하고 멋진 오키나와의 뮤지션들이였습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시간의 흐름은 몹시 느립니다. 동경하고는 달리 음악이란 즐기는 것이지 일이 아니라는 그들의 생각이 매우 신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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