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19살되던 해 저는 가족과 친구들을 떠나 혼자서 일본으로 왔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에서 살고 싶었던 꿈이 이루어져 매일이 즐거웠지만 일본어를 구사할 수 없다는 현실에 마음이 조급했습니다. 외모가 일본인인지라 사람들한테 응당히 일본어를 잘 구사할수 있을거라는 착각을 주었습니다. 주위의 언어환경에 조금 익숙해지자 이번에는 응당 일본의 문화도 잘 이해할거라고 착각하더라구요. 「나는 일본에서 태여나 자란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서운한 마음을 달랬지만 일본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고싶은 호기심은 날에 따라 부플어갔습니다. 참으로 복잡하고 묘한 심경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