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1 01:12

바다의 재생에 인생을 건다

특집
바다의 파괴자에서 바다의 구세주로 된 프로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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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바다를 지키는 활동을 하게 된 경위를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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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부터 프로 다이버로서 일하기 시작했지만 나는 「누구보다 길고, 누구보다 깊게 잠수한다」라는 신념으로 잠수 기술과 체력에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32세에 회사를 설립. 그러나 최초의 큰 잠수 공사의 작업으로 잠수병을 발증. 3개월의 입원생활속에서 인간은 나약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하지만 그 후에도 또 인생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사람의 기분을 별로 생각하지 않고 사원에게 너무나 엄격한 것을 요구하고 있었기에 사원 전원이 다 함께 그만두어 버렸던 것이다.
너무 한심한 기분이 되어 그 이후 정신적인 세계의 책을 읽거나 요가등을 시작했다. 거기서 배운 배려의 기분으로 날마다 자연이나 아내를 접하는 사이에 「조용하지만 안에 있는 강한 힘」, 「여성의 힘」을 느끼게 되었다. 아무 말도 없이 지지해 주는 아내에게도 감사하게 되면서 바다에 잠수해도 잊고 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게 되었다. 「이런 아름다운 바다를 나는 수중 공사로 계속 파괴하고 있었다.」 그때까지 진행한 과거의 공사를 되돌아 보면서 날마다 후회하게 되고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바다를 지키자! ! 눈을 뜨는 계기가 된 아쿠아라인의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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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을 떨쳐내지 못한 상태에서 도쿄만 아쿠아라인의 일이 시작되었다. 최초의 작업으로서 「바람의 탑」이라고 불리는 환기장치를 고정시켰다. 그 구조물을 후에 조사해 보니 흑도미가 자리잡고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순간에 지금까지 잠수 공사를 한 후의 바다에서 물고기가 다시 돌아와 있던 상황이 선히 눈에 떠올랐다. 그리고 깨달았다. "수중의 공사는 모든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잘 한다면 고기들이 살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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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부터 「환경과 개발의 양립」이나 「잠수를 통한 마음의 교육」에 인생을 바치기로 했다. 생물에 대해서는 원래부터 전문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스스로 해초나 물고기등에 대해서 처음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과거에 종사한 현장으로 되돌아가 사진이나 비디오로 공사한 뒤의 바다를 철저하게 촬영해 연구했다. 그리고 우리가 제창하는 바다의 환경에 자극없는 수중 공사의 스타일이 조금씩 주목받게 되어 최근에는 텔레비전등 매스컴에서도 다루어지고 있다. 마침내 자신이 지켜보던 수중의 세계의 현실에 광명이 찾아왔다. 오랜 세월 착실하게 활동해 와서부터 정말로 기뻤던 순간이다.
일본의 바다는 지금 위기적 상황에 있다. 물고기나 조개의 영양이 되는 해초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현상을 우선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겠다. 제대로 치료를 하면 아직 여러가지 곳에서 바다의 재생이 충분히 가능하다.


Q:유학생이나 젊은 독자들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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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다의 테러리스트였었다. 그러나 지금은 바다를 지키는 것에 전 정력을 바치고 있다. 지금은 당신 자신도 환경을 파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늦지는 않다. 어떤 사람에게도 훌륭한 성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싫은 일이 있어도 그것을 뛰여넘는 힘이라던가, 사람에게 친절하게 한다든가, 그러한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다. 지금부터 앞으로 몇번이나 실패를 한다고 생각하고 싫은 일이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가끔 자연의 아름다움에 접하다던지, 될수록 많은 사람에게 상냥한 인사를 한다던지 매일을 적극적으로 보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