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생활향상을 회사의 목표로!!

  • 2014/11/24 16:05
특집

외국인의 생활향상을 회사의 목표로!!

최근 수년간 외국인들의 주택 사정은 대폭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9년전보다 터 큰 문제가 되어버린 보증인 문제의 해결방안을 위하여 노력해온 주식회사 글로벌 트러스트 네트워크(GTN)의 존재는 극히 크다. GTN은 시행 착오를 반복 하면서도, 끈기 있게 외국인을 상대로 특화시킨 임대 보험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 지금은 업계의 선두 기업이다. 한편으로 보기에는 소소한 사업 이지만, 일본 회사의 국제화를 이루는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GNT가 이번에는 상식을 뛰어넘는 획기적은 인재 소개・휴대 전화 서비스를 시작 하였다.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구상을 GNT사의 고토 사장에게 물었다.

Q GNT의 인재・휴대 전화 사업은 기존의 사업과 무엇이 다른 점 입니까?

A (고토씨)저희 들은, 인재 소개・휴대 전화 사업의 이익만을 목표로 이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이 사업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일본 생활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유학생이나 외국인의 생활 형태를 향상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배경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재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자면, 외국인을 위한 인재 서비스를 재공하는 회사는 많이 있지만, 대부분이 어학이나 전문 기술등의 능력을 가진 뛰어난 인재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우리가 즉면하고 있는 사회 문제는, 본인이 아르바이트를 찾을 수 없을 정도의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학생들의 대부분은 희망을 가지고 일본에 왔지만, 일본어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생활비를 위하여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아르바이트를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수입이 없으면 학비도 집세도 낼 수 없게 되어, 생활의 기반을 잃어버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있어서 진정한「세이프티-넷」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들 덕분에 임대 보증 사업을 확립 할 수 있었고, 그 것을 기반으로 상승 효과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한다면, 새로운 사업에서는 큰 이익을 창출 하지 않더라도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저렴한 서비스라 하더라도 서비스의 질이 나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저렴 하더라도 당사에서 파견회사나 파견하고 있는 학생에게 밀접하게 연락을 취함으로써 작은 고민이라도 캐치하여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의 덕분에 입소문 이나 소개를 통하여 저희 서비스가 더욱더 확장되고 있습니다.

 
또, 휴대 전화 사업에서는, 업계 상식으로 존재하던 2년 고정 계약을 계정하여, 언제든 해약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2년 안에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는 사람도 많기 때문 입니다. 예를들어, 2년 이상 채류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계약으로는 귀국시 대부분의 경우, 위약금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금도 데이터 통신 무제한에 3000엔 이하 이므로, 대학이나 일본어 어학교에서 점점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위국인 한정 서비스로써,  당사에서는 임대 보증 사업을 통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통하여 이러한저가격 서비스를 실현 할 수 있었습니다. 

Q2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것들을 사업화 하고 있습니다만, 장례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A(고토씨)2020년까지 유학생을 30만명으로 늘리는 계획을 정부에서 가지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로써는 실현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밖에 사용하지 않는 일본어 국가에 더욱 더 많은 유학생이 오게 하기 위해서는, 유학 국가로써 인기가 많은 미국에 없는 것을 유학생에게 제공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첫 걸음으로 우리들은 그들이 안심하고 유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임대보증, 저렴한 핸드폰, 아르바이트 소개, 취직 소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들의 요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요망이 높은 순서를 우선시 하여 더욱더 높은 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생활향상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미국은 실리콘 벨리의 성공자와 같은 『AMERICAN DREAM』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류 사회가 중심인 일본에서는 그렇게 될 수 는 없지만, 역으로 일본의 메리트로는 빈부격차가 커서 일부의 기득권 층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미국과는 달리 일본 사회에 스며들어 존경어를 배우고, 일본인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일본기업에 최직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 기업에서 채용 되면,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성공을 거두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폭넓은 외국인에게 성공을 제공할 수 있는 일본 나름의『JAPANESE DREAM』은 많은 외국인을 받아들 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창업 당시 부터, 일본의 미래를 예측하고, 사업을 진행해 온 고토사장. 학생 기업가로 시작 하였으나, GTN에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개인의 개성을 살려 최고의 팀워크로 일을 하는 조직을 만들어 왔습니다. 50명 정도의 직원이 70프로 가까이 각각 다른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관리직 역시 외국인 여성 입니다. 이런 개성을 살린 이상적인 다이버 시티 경영을 하고 있는 GTN을 학자들도 연구 대상으로 보고, 빈번하게 방문하고 있다.  이 작은 글로벌 기업이 『일본 회사의 국제화』의 하나의 좋은 예가 되고 있음은 틀림없다.

 

대표이사 : 고토 히로유키

■주된 경력
200년 츄오대학 법학부 재학중에 기업하여, 온라인 게임, 패션 사이트를 개설.
2003년 유한회사 뮤게이트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 2004년에 퇴임.
2004년 주식회사 뮤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 2006년에 퇴임.
2006년 주식회사 글로벌트러스트네트웍스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현임).

[오사카를 유학생의 파라다이스로] エール学園 長谷川理事長

  • 2013/06/07 10:08
특집

[오사카를 유학생의 파라다이스로]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의식이 중요.


하세가와 케이이치씨 프로필

쇼와22(1947)년출생. 쇼와44(1969)년 도시사대학 공학부졸업. 큐슈 마츠시타전기 주식회사입사. 쇼와 51(1976)년, 학교법인 에르학원 전무이사 취임. 58(1983)년 학교법인 에르학원 이사장, 사단법인 세이프 더 칠드런 재팬의 이사를 시작으로, 특정비영리활동법인 미나미 마치츠쿠리 포럼 부회장, 특정비영리활동 법인 국제 맨타 십 협회대표이사로써도 활약. 또한, 소속되어 있는 오사카 전수학교 각종연합회 에서는 문부과학성의 위탁을 받아 , 실시위원장으로써 유학생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지역에 뿌리를 둔, 독자적 유학생 지원의 형태가 확립이 되어있는 에르 학원 이사장, 하세가와 케이이치 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취직율 100% 보장 코스]


에르학원은 올 해부터, [취직율100%보장]의 특별 코스를 시작하였다. 물론, 이 코스는 엄선된 학생만이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되지만, 업계에서 처음시도 되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맨토교육을 중시하고, 인턴십을 전면적으로 활용한 지역에 뿌리를 둔 실전적인 교육을 계속해 왔기 때문에 탄생한 코스라고 말 할 수 있다.

이 학원의 기본이념은, [되고 싶은 자신, 타인을 위해 노력하는 자신]. 되고싶은 자신을 목표로 하여, 자아실현을 하는 일. 그리고 그 자각으로 부터 싹 튼 것이 타인의 자아실현을 돕는다는 발상이 그것이다. 즉, 사람과 사람의 관계성 안에서 성장해 나아간다는 이으로써, 현재의 교육에는 학력사회가 지나치게 중요시되어 개인적 점수 주의가 중심이 되고, 서로 배우고, 서로를 성장시키는 자세가 결여되어 있다. 이것이 사회에 나가서도 소극적인 학생을 만들어 내는 원인이기도 하다. 사회에 제 역할 을 할 수 있도록 실전 교육을 하는 전문학교에서는, 이 멘토 교육을 통하여 서로가 상대방의 멘토가 되어,  서로 배우고, 돕는 다는 생각이 대단히 중요시 되어 있다.

[지역기업에서의 인터십]

 

에르학원에서는, 교원과 학생, 기업담당자가 하나가 되어, 지역의 기업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처음에는 유학생을 받아들여 주는 일에도 시간이 걸렸었지만, 지도활동이 인정받아 해를 거듭할 수 록 받아주는 단체나 기업이 늘고 있다.

학생들을 처음에는 경험을 쌓는다는 의미를 담아 장기근무가 되더라도 완전 무상 인턴십으로 일하게 된다. 그 후, 기업에서의 근무태도나 능력을 인정 받으면 아르바이트나 유상 인턴십으로 연결된다.외국인이 일본사회에 인정받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이 지역공동체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세가와 씨는 얘기한다. 하세가와 씨의 지도도 있어, 인턴십 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봉사활동이나 청소활동에도 에르학원의 학원의 학생들은 열심이다. 이런 지도나 활동 덕분에 지금은 유학생들이 지역의 피난훈련에서 고령자들을 안전한 장소에 유도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수년 전에만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이렇듯 교육기관가 매개체가 되어 기업을 포함한 지역사회와 유학생을 좋은 관계가 이어진다면, 유학생의 사회적 위치가 상향되어, 본래의 의미로써의 유학생이 환영받는 사회가 되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하세가와 씨가 목표로 하는 유학생 [파라다이스]이다.


[장소의 힘]의 필요성

 

긴시간동안 유학생의 생활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하세가와 이사장은, 오센카구(오사카후 전문학교 각종 학교 연합회)의 위원장으로써도 활약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문부과학성의 담당관으로부터 어드바이스를 요청받는 일이 많다고 한다. 에르 학원과 같이 지역에 뿌리를 둔 학교 경영을 하고 있는 교육기간은 아직 소수파로, 그 에 비해 학생의 상다수가 유학생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에르 학원은 최선단을 걷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세가와 씨는[장력:장소의 힘]이라는 말로 그 중요성을 설명해 주었다. [장력]이란, 그 토지가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힘을 말하며, 그 힘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오사카]라는 토지에는 견수사(중국 수나라에 파견한 일본 사절)나 견수서를 보내고 또 조선반도나 중국대륙으로 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주하여 새로운 문화를 퍼뜨렸다는 역사가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하세가와씨가, 항상 우학생들에게 얘기한다는 말을 소개 합니다. 「여러분이 오사카에서 배우는, 역사적인 의미를 잘 생각해 주십시오. 그리고, 장래네는 여러분의 모국과 오사카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 아시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나도 유학생들을 위하여 인턴십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하고, 그들이 조금 더 일본인과 친해지게 하기 위해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서클이나 이벤트를 열기도 하고 있지만, 하세가와 씨의 에르 학원이나 오센카쿠의 전문학교 사람들의 노력에는 정말 놀랐습니다. 지역의 사람들은, 외국인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섞여서 유학생이 지역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장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오사카의 전문학교 사람들의 노력은 타지역에서도 많은 참고가 될 것 입니다. 이 곳에서도, 오사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관용성이 빛나는 것이 아닐런지요. 관서지방에서 흔히 하는 얘기가 「교토 십대, 도쿄 삼대, 오사카 일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쿄토나 도쿄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일세대에서는 외부인 이라는 이유로, 도쿄에서는 삼대, 쿄토에서는 십대가 지나지 않으면 도쿄인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나, 오사카에서는 실력만 인정 받는다면 일세대에서도  「너는 오사카 사람이야」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사카는 타지역에 비해, 외부인을 받아들이는 관용의 문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유학생 여러분, 어차피 일본에서 살기로 했다면, 일세대 에서도 「오사카인」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오사카에서 생활하여, 지역에 스며들 수 있는 생활을 즐겨보세요. 맛데맛세~(기다립니다. : 오사카 사투리)   

(글로벌 커뮤니티 편집장 미야자키 카즈미)

(翻訳 塩谷恵美)

 

『ASIAN GATEWAY』를 목표로『오사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2013/06/07 09:42
특집

 

『ASIAN GATEWAY』를 목표로『오사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람이야말로 오사카의 큰 관광자원』
오사카인의 관용성으로 아시아인들과 함께 오사카를 힘차게!!

 

카노우 국장은, 다양한 환경에 좌우되는 힘겨운 국제관광의 세계에서, 18년 동안, 홍콩정부관광국의 국장으로 일해 온 프로 중의 프로. 긴 시간동안 일본을 해외에서 지켜본 경험을 살려, 4월부터 오사카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사람은, 칸사이학원대 4년의 코리야마 메구미씨

Q:2020년까지 오사카에 해외로부터의 관광객을 3배의 650만인으로 만든다는 목표가 세워져 있습니다만, 그것을 어떻게 달성해 갈 생각입니까?


A: 기적은 없습니다. 우선은, 한가지 한가지씩, 지금까지의 정책을 검증해가며 진행해 가는 것입니다. 현재, 오사카에는 도쿄나 쿄토와 같이 외국인관광객을 불러들일 브랜드로써의 뚜렷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사카의 사람들은 밝고, 사람들에게 친근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외국인들에게 있어서도 그것이 큰 매력입니다. 카시와다 단지리 축제에 인생을 거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한신타이거즈의 열광적인 팬의 모습, 일상 속의 대화 속에 유모어를 섞는 오사카 사람들의 개성은 아주큰 관광자원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사카관광국의 캐치프레이즈는 『ASIAN GATEWAY OSAKA』(아시아의 현관, 오사카)『VENTURING to Asia? Start in OSAKA』(아시아에서의 기업은, 우선 오사카부터)입니다. 나는 긴 세월,  해외로부터 일본을 지켜봐왔지만, 조금더 구체적인 브랜드 전략이 필요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오사카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깊은 연관이 있어, 옛부터 일본과 아시아 각국을 있는 거점입니다. 많은 아시아 사람들이 모여, 생활 속에서 배우고,  또한 비지네스도 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오사카를 매력이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카라오케나 회전초밥은 지금에 와서는 세계에서도 유명한 일본의 문화입니다만, 원래의 발상는 오사카입니다. 오사카는 혁신도시 이기도 합니다. 일본기업은 물론, 더 많은 아시아의 기업가가 오사카에서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Q:관광을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유학생을 활용할 방법은 생각해 두셨습니까?

A:4월부터 칸사이국제공항에서, 해외에서 오사카로 오는 사람들에게 귀국전에 앙케이트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는, 다양한 외국어가 필요합니다만, 많은 유학생들이 활약해 주고 있습니다.  앙케이트라고 하더라도 관광 정책에 참고데이터로 사용되는 중요한 일임으로, 확실하게 연수를 실시하고, 특별한 유니폼도 만들었습니다. 이 노력이 교육적으로도 의의가 있다고 교육기관으로 부터 수업에 도입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유학생 여러분의 활약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 다음에 기획되고 있는 이벤트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A.이벤트는, 국제관광이라는 측면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우선 6월1일, 아시아 첫 모토크로스 세계대회「Red Bull X-Fighters Osaka」가 오사카성에서 개최됩니다. 그리고,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지금은 세계의 최고의 힙합댄서가 모이는『DANCE DELIGHT』은 원래 오사카 발상의 이벤트 입니다. 세계각국에서 예선이 열리고 있지만, 올해는 결승대회가 오사카에서 9월1일에 열립니다. 오사카에는 이 분야에서도 우수한 인재가 많습니다. 그리고 『INTERNATIONAL JAZZ DAY』라는UNESCO나 국제연맹에도 관련되어 있는 세계적인 유명한 이벤트가 있습니다만, 이것도 오사카에서의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오사카에서도 시작하는『국제홍백노래자랑』도 응원하고 있습니다!!(아직 작기는 하지만요)

카노우 쿠니오씨 프로필 

 1994년 군마현탄생. 군마현립고등학교 졸업, 미국 브리검영 대학마케팅 전공학사학위 취득,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국제경영학 석사학위(MBA)취득. 1972년 메뉴팩 차라즈, 하노버 은행 입사, 1982년 동 은행증권 주재 사무소 설립, 전무 겸 주일 대표로 취임. 1987년 동 은행 증권회사 설립, 전무이사 겸 부지점장으로 취임, 1991년 로이얄 도루톤・ 돗토웨루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거쳐, 1995년 홍콩정부 관광국 일본・ 한국지구 국장에 취임. 주재 18년간, 1997년 홍콩반환, 2001년 9.11테러, 2003년 SARS, 2009년 일본홍콩관광 교류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등을 경험. 2013년 4월 오사카 관광국 초대 국장 취임.

(翻訳 塩谷恵美)

 

 


インタビュー後の感想 
郡山めぐみ(関西学院大学4年) 
国際紅白歌合戦 IN OSAKA 実行委員会委員長
加納局長へのインタビューをさせていただいた中で、大阪へ足を運んでくださった方々へ対して日本ならではの「おもてなしのこころ」を持って迎え入れることを大切にしたいという想いに特に感銘を受けました。大阪に来られた「お客様」の満足のためには相手の立場や気持ちをよく理解し、客観的に自らを見つめ直すマーケティングをする必要があります。現在関西国際空港の出国カウンターにて滞在日数や滞在中の消費額、日本の満足度等を測るアンケートを実施・分析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観光立国・大阪としてその結果から見えてきた日本の新たな良さを更に伸ばし、外国人にとっての障壁を取り除く取り組みに行政と民間がひとつになって全力で取り組めば、2020年の来阪外国人650万人も夢ではないと心から思いました。更に素晴らしいと思ったのが、その関西国際空港でのアンケートのインタビュアーとして日本在住の留学生も起用しておられるということ。各々日本に魅力を感じて来日し、日本での生活の中で何らかの不便さを感じているであろう彼らをこの政策の一環に巻き込むことは大阪PRの点でも非常に助けとなるのみならず、留学生が日本への愛着を増したり自信を持てたりすることにもつながるでしょう。
加納局長率いる大阪観光局の取り組みに心から期待しつつ、私にできる「おもてなし」を模索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大阪の観光を一緒に盛り上げてくれる大阪サポーター募集中!!

감자 에너지로 일본을 되살린다!!

  • 2012/11/28 14:48
특집

 

감자 에너지로 일본을 되살린다!!

생산성의 비약적인 향상으로 농업을 활성화하여 에너지나 온난화 문제도 해결한다.
일석삼조의 감자 다층재배란?

최근 중국, 인도 등의 급성장과 함께 CO2의 배출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정부는 에너지 정책을 대폭 수정하여 CO2 배출량 25% 감소 목표를 철회했다. 또한, 화석연료의 수입이 증가하여 에너지 가격도 오르고 있다. 게다가, 농가는 수입 감소로 후계자 부족이 심각해져 쇠퇴의 길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CO2의 증가, 에너지 가격의 상승, 농업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연료 작물로서의 감자의 다층 재배」라는 획기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긴키대학의 스즈키 교수에게 도쿄공업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재헌씨가 이야기를 들었다.

 

스즈키 타카히로 교수 프로필

긴키대학 생물이공학부 교수 농학박사
1959년 아이치현 미카와 농가에서 태어남. 나고야대학에서 학부에서 박사까지의 9년간을 수업료 전액 면제로 수학. 학술진흥회 대학원 특별연구원 DC2에 나고야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선발.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치고 1989년부터 통산성 공업기술원 나고야 공업기술연구소 주임연구관 역임. 과학기술청 장기 재외연구원으로서 영국 런던대학 왕립의과대학원에서 근무. 일미·일영 공동연구의 리더를 맡아 1996년부터 도쿄이과대학 조교수(준교수)로 재직. 4년 후 퇴직하여 산업계에 발을 들임. 4개 회사에서 기술경영의 실제를 공부하여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화장품학자 No.1이 된다. 2010년부터 실학 교육의 긴키대학 교수. 스트레스가 없는 안심으로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 「고향 에비스 프로젝트」를 구상해 연구개발과 강연활동, 관련부처나 기업 등에 지원·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공은 스마트 바이오리액터 시스템. MIT 시절 대학원생 창업이 것이 당연시되는 미국사회에 아연실색해 「연구성과로 창업하자」라고 도쿄이과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지만 이루지 못했다. 실전경험이 없는 지식교육은 설득력이 없었다. 10년간의 민간행


 

학생의 무한한 가능성을 끌어 낸다. 『ROCK CHALLENGE』

  • 2012/03/30 23:57
특집

 

 


학생의 무한한 가능성을 끌어 낸다.


세계 130 만명이상의 젊은이가 참가한 전설의 이벤트 ROCK CHALLENGE  


 



ROCK CHALLNEGE』·· 1988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시작된 젊은이의 건전한 의욕 끌어 내는 이벤트로 , UNESCO WHO등에서도 인지되어 , 지금은 , 퍼포먼스의 고시엔 (甲子園 ) 으로서 전국에서 텔레비전 으로 방영되고 있다 . , 오스트레일리아 이외에도 뉴질랜드 , 영국 , 독일 , 일본 , 남아프리카 , UAE 120 에서 공연되고 있다 .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고교생이 주체가 되어 모든것을 만들어 가는 이벤트로서 , 많은 국제 교육 기관에서 세계최고의 전교육 프로그램 이라고 높게 평가되고 있다 .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3 월부터 인턴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독일인유학생의 안드레스 프로듀서인 디스타시오씨 의 이야기를 들었다 .

  

 

Q1: ( 안드레스 ) ROCK CHALLENGE 이만큼 장기에 걸쳐 ,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원인은 무엇이 라고 생각합니까 ?

 

A1: (디스타시오 ) ROCK CHALLENGE 학생들이 모든 것에서 스스 생각하고 벽에 부딪치며 함께 협력 하여 하나의 물건을 만들어 내는 즐거움을 체험할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

물론 , 음악 , 댄스 , 연출등에서 전문가가 함께하기도 합니다만 , 어디까지나 어드바이저로 , 주역은 학생들자신입니다 . 우리 교육자가 , 학생들의 가능성을 조금 낮게 보고 있는 는것 같 네요 .

교육이란 그들의 << 무한한 가능성 >> 끌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들은 퍼포먼스 집단입니다만 , 어디까지나 어드바이저 그이상은 아닙니다 . 그들의 가능성을 믿고 최고의 퍼포먼스의 무대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 하려합니 . 프로가 연기하는 것과 같은 무대 있는 기쁨을 그들에게도 맛보여주려 합니다 .


 

 



Q2: 이벤트를 일본에서 하자고 생각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앞으로의 활동의 포부를 들려 주십시오 .

 

A2: 오스트레일리아등 구미계나라의 학생 첫번째 문제는 과도 음주 , 흡연 , 각성제 , 불특정한 파트너와의 이성행위등입니다 . 학생들이 에너지의 배출구를 안이한 쾌락에서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은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 예를 들면 , 남아프리카등은 고교생의 15% HIV 캐리어다라고 불려 지고 있습니다 . 한편 일본의 학생 문제는 , 조금 틀립니다 . 그들 의 첫번째 문제는 ,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 즉, 사회 적으로 어떻게 행동해 모른다고 하는 입니다 . 학생들의 능력을 재는 기준이 획일화되어 그들에게서 자유로운 생각이나 발상을 빼앗고 있다는 생각 을합 니다 .

그리고 일본에서 상업화되 어가 있는 대중   비즈니스의 대립 ( Antithese ) 하는 있습니다 . 미성년 어린이들의 DVD 판매로 성적이용 당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은 , 어떤 의미 에선 방사능보다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원조 사회 사업! !

  • 2012/01/28 00:32
특집

 

 

원조 사회 사업! !

 
『fukushima』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세계에 발신!!



3.11지진후 많은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의 인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이번에는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출신으로 지진재해부흥지원 활동도하면서 본업에서도 외국인의 주거지원등 사회적인 사업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이치이의 오기노마사오사장님한테서 유학생 施寅傑  (시인케쯔) 씨 (왼쪽 중국)와 李相濬 (이상준) 씨 (오른쪽 한국)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기노마사오씨는 주식회사 이치이의사장겸 일본임대주택관리협회 (일간협력) 국제교류위원회위원장   대학시절에 구미각국에 체류한경험에서 귀국후 외국인을 위한 주거를 제공하려고 부동산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업계발전을 위해 외국인입주지원세미나및 유학생인턴십도입등도 실시하는 업계의 선구자적존재. 3.11지진후 재빨리 출신지의 후쿠시마 이와키에서 『후쿠시마국제미디어마을』을 출시하고 이와키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려고 꾸준히 활동을 계속하고있다.




Q : (시씨) 외국인 주거 문제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오기노씨) 학창시절에 미국과영국을 여행하거나 방을 빌려살면서 다양한 형태의 주택을 본것이 계기입니다. 묵은 게스트하우스 등에서도 다양한국가의 사람들이 나이,성별,국적에 관계없이 큰 거실에서 즐거운듯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있는 모습이 매우 자극적이였어요. 그래서 일본에 돌아가서 시작으로 외국인이 살 주택을 찾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사관직원이나 외국계임원이 사는 임대료가 100만엔이나하는것밖에 당시에는 없었습니다.  어쩔수없이 오래된 일본인이 빌리려하지 아파트를 집주인과 협상하면서 조금씩 외국인에게 방을 빌려주는곳을 찾기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대학교수의 집을 찾으러 함께  여러개 부동산업체를 돌았지만 ​​외국인이라는것만으로 대부분 거절당했습니다. 비록 사회적으로 신용있는 사람이라도 외국인이면 이렇게 방구하기 힘들구나고 실감했습니다. 그후로부터 입주에 관한 차별을 없애기위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였습니다. 그후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사업도 성장해가고 대형사택을 전용하여 100 명이상 살수가 있는 해외에서 본듯한 게스트하우스를 만들수있게되었습니다. 지금은 게스트하우스도 사회적으로 인지되여 수많은 미디어에서도 자주 거론되게되였습니다.

 

Q (이씨) 지금 오기노사장은 일본임대주택관리협회 (일간협력)에서도 국제교류위원회위원장으로 업계에도 여러가지 새로운 제안을 하고있군요.
 

A (오기노씨) 그렇네요. 부동산업자로서의 자존심도 있군요. 나의 친가도 집을 빌려주는 임대주였기때문에 어린 시절은 연립주택과 같은곳에서 다른 입주자들과 사이좋게 살았습니다. 옛날 이야기이지만 당시 집주인은 입주자한테 일을 찾아주거나 결혼상대를 소개하는등 주민을위해 생활방면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집주인은 입주자한테서 임대료를 지불받고 생활을 하고있기때문에 집주인과 입주자는 서로 의지하며 사는셈이죠. 그러한 역할을 원래 중개업자 (집주인)는 하고있었습니다. 사업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 커뮤니티를 소중히하는 사회의 사업적인 발상이 거기에는 있다네요. 그 생각이 계기가 되여 국제 교류위원회로 외국인들이 방을 구하기쉬운 체제를 만들려고 업체를위한 세미나를 하거나 다국어 입주 안내 DVD의 제작, 유학생의 인턴십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Q : (2 사람) 인턴중 정말 신세를 지게되었습니다. 우리도 도와드리긴했지만  출신지인 이와키시지원도 역시 그런 생각때문에 하신겁니까?
 또한 현지에 가셔서 활동을 하신 감상은 어떻습니까?


A (오기노 씨) 이와키시에도 영업거점이 있고 나의 친척이나 친구도 많이 살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할땐 피차 일반.  피해지역에 친척이나 친구가있는 사람의  생각은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와키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어 주려고 지난해 8 월과 연말에 노래와 춤의 이벤트에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주셨습니다 . 원자력발전소폭팔사고때문에 많은 가족이 흩어져  살고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참가자 모두의 인연이 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모습은USTREAM에서도 중계되어 일본 전국, 해외에서도 이와키를 걱정하는 동료들에게 전해졌습니다 .


Q : (2 사람) 마지막으로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바라는 것, 또 이런 사람이라면 함께 일을하고 싶다하고 생각하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A : 어쨌든 젊었을때 해외경험을 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여러사람과 접촉하면서 점점 전세계에 친구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가 갖추어야할것이라면 호기심과 도전정신인것같습니다.  부동산일도 시대의 요구와 함께 점점 변화하고 있지만 어느 시대에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대화가 기본입니다. 하우스를 통하여 활기찬 사회를 만들고싶으신분이 계신다면      꼭 함께 일을하고 싶네요.

유학생이 일본에 와서 제일 처음에 관련된 것이 일본어 학교의 교사와 부동산업자라고 알려져있다. 30 여년전에 마음에 맹세 것을 부동산업계의 선구자로서  한걸음 한걸음 실현해온 오기노사장. 동료를 생각 후쿠시마원전문제에도 몰두하는 모습은 바로 원조사회비즈니스경영자의 모습이다.

翻訳 朴紅(国学院大学)



 

오사카가 바뀌면 일본이 바뀌나?

  • 2011/11/27 20:23
특집
 
 
 
오사카가 바뀌면 일본이 바뀌나?

『오사카도구상』은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지게 하는 개혁인가?
 
 
 
 
 
 
 
 
 
 
 
 
 
 
 
 
 
3.11의 대지진 재해 이후, 외국 관광객은 감소하고, 새롭게 일본유학을 생각하던 학생들도 대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또한, 해외인들이 중국을 비롯한 급성장하는 기타 아시아각국에눈길을 돌리기 시작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모두가 느끼고 있는 중에, 일본 사회에는 변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이번에는, 4명의 학생이 조직개혁의 전문가이며, 화제의 『오사카도구상』의 고문이기도 한 우에야마(上山) 신이치(信一) 게이오대학(慶應大學) 교수로부터 그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우에야마신이치씨 프로필:게이오대학 종합정책학부 교수. 오사카시출생 54세. 전문분야는기업·행정 기관의 경영 전략과 조직개혁. 도시·지역재생에 대해서도 다룬다. 과거 운수성, 맥킨지 공동경영자 등을 경과해서 현재재직중. 국토교통성정책평가회 (단장), 니이가타시(新潟市) 도시정책연구소장, 일본공공정책학회이사, 각 기업·행정기관 고문, 위원등을 겸함. 부립도요나카(豊中)고등학교, 쿄토대학 법학부 졸업. 미국 프린스턴 대학석사.
 

다만,사랑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싶다

  • 2011/07/30 22:26
특집

 

 

다만,사랑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싶다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벌여진 기적


3.11 대지신이 일어난뒤,관청에 보내온 구원물자가 필요한 자에게 효율적으로 배달되어있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힘내라 동일본] 대표인 사이죠테께오씨가 물자를 필요하는 자에게 직접 전하는 단순한 시스템의 고안을 실행에 옮겼습니다.또한 사이죠씨는 그런 방법을 twitter 통해 수만명들에게 순식간에 퍼져,구원물자의 배달모습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지금 피난자들간에 가장 믿음을 받고있는 인물중의 한사람 콘노,곽이죠씨한테 인터뷰하였습니다.

 



   


콘노)저의 고향이 이시마키시이고 한달반정도 봉사활동에서 와륵제거등을 짆행하였는데,현지의 리더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사이죠씨가 현지의 봉사활동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무엇입니까?


사이죠)지금까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지신이였기때문입니다.[ 보지않는한 모른다] 단순하게 결말을 맺고 싶지 않지만,저의 상상을 벗어난 재해에 말을 잃었습니다.제가 사랑하는 할아버지을 잃고,남아 있는 친척과 친구들에게도 피해를 입혔습니다.현지에서 봉사활동하면서도 [힘내라]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이미 여러분한테  누구보다도 슬픔을 억제하면서 충분히 노력하고 있기때문입니다.피난서에는 지금도 선풍기마저 없는 상황입니다.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아직 많고도 많습니다.

콘노)[힘내라 동일본]활동이 단기간에 많은 사람들로 확장되 가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사이죠)제가 연구하고 있는[구조구성주의] 따라 현지의 상황을 보다 파악하고 될수 있는한 단순한 지원활동을 하고 싶었기때문입니다.지원물자를 발송하기 위한 매칭사이트가 있었지만 재해지에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자들이 소수파였기때문에 저희들은 피난자들한테서 직접물어본후 수요된 지원물자를 사이트에 올리군 하였습니다.     

다행하게도 배달이 가능하여 사이트를 통한 물자를 주고받는데 대한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드디여 그것이 단순한 [물자를 보내는 행위]에서 [물자를 받는 특정한 개인을 도와주는 생각]으로 변해가고 지원하고자 하는 마음도 더더욱 강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또한 twitter 재해지의 상황을 현지에서 전국각지로 전해져가는 도움이 되었습니다.재해지의 생생한 정황이 퍼져가는 속도에 많은 사람들로서 [재해지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 마음이 커져가고  순식간에 [힘내라] 참여활동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비록 다소의 비판이 있어도 그것이 만약 5% 차지한다고 해도 원래 계획대로 실행해 나갔습니다.[다만,이재자를 위한 그것만으로] 생각이 관통되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동경으로부터 일본을 부활시킨다

  • 2011/03/29 14:52
특집

 

동경으로부터 일본을 부활시킨다

 


경영자로부터 변신.정치세계에 도전하다.『渡邉美樹(와다나베미끼)』씨한테 인터뷰.

젊었을때 외식사업에서 성공하고 간병,농업,의료,교육등의 분야에서 이러저러한 독자적인 스타일로 엄격한 사업환경을 개혁 하면서 사업을 확장하여왔다.이중에서 제도라는 정치의 벽에 부딛치고 경영력으로 일본을 부활시킨다고 도쿄 도지사 후보선발에 나서다.기존의 정치가들한테 없는 『무관심 NO』,『꿈과 감사가 세계에서 제일 넘치는 일본에』라는 메세지에서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마음을 잡고 와타나베씨한테 모교 메이지대학의 후배 張新군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




입후보 되려는 제일의 이유는 무엇입니가?
13조엔이라고 하는 예산을 가지고, 도민 1300만명의 여러분한테 기쁨을 주실수 있도록, 『도쿄(東京)를 경영하고 싶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외식, 간병, 농업, 의료, 교육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일으켰고, 27년간 증수 증익의 실적을 올려 왔습니다. 경영자의 시점을 가지고, 철저한 업무의 효율화, 낭비의 삭감등에 열을 올리면, 더욱 효율적으로 도쿄도(東京都)의 운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쿄(東京)의 고교생 10명당 한사람을 유학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나도 대찬성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많은 젊은이가 해외를 목표로 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자로 한다고 생각됩니까?
현상에서는, 꿈 같은 이야기로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학생들을 지원하는 체제를 확실히 만들면, 10당 한사람이 유학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감한 고교생 시기에 세계를 보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넓혀 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선진국중에서 일본만이 해외에서 배우려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는 이 현상을 바꾸어 가는 것은 미래의 일본에는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도쿄(東京)의 고교생 10명당 한사람을 유학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나도 대찬성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많은 젊은이가 해외를 목표로 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자로 한다고 생각됩니까?


현상에서는, 꿈 같은 이야기로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학생들을 지원하는 체제를 확실히 만들면, 10당 한사람이 유학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감한 고교생 시기에 세계를 보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넓혀 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선진국중에서 일본만이 해외에서 배우려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는 이 현상을 바꾸어 가는 것은 미래의 일본에는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도쿄도민은, 도쿄(東京)가 『관광 도시』라고 하는 의식이 그다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관광 도시로서 도쿄(東京)를 매력이 있는 거리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제일(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도쿄(東京)라는 거리를 브랜드로 하고 싶네요. 도쿄(東京)라고 하면, 이것이라고 말하는 추억의 작은 상자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패션』 『애니메이션』 『구르메』혹은 도쿄(東京)에는 세계의 사람이 주목하는 많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를 도지사로 임명해 주시면, 현재 700만의 관광객을 배의 1400만명으로 되게 하고싶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도쿄도민한테 도쿄(東京)의 매력을 더욱 느끼게 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분위기의 도쿄(東京)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도, 아무리 해도 잘 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서 (motivation)을 올려 가면 좋습니까?
꿈을 가지고, 언제나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책에도 쓰고 있습니다만, 『꿈에 날짜』를 넣어서 자신이 그 꿈을 이루어 주고 있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으로, (motivation)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곤란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곤란을, 『꿈에 날짜』를 넣고, 두근거린 기분으로 즐겁게 극복해 가는 것이 중요하네요. "

유학생이 도쿄(東京)에서 더욱 활약할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주었으면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도쿄(東京)에 점점 외국인이나 유학생이 늘어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
그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네요. 도쿄도(東京都)가 운영하고 있는 수도대학 도쿄(東京)에서도, 세계를 향해 개방의 문을 대대적으로 열고, 더욱 많은 우수한 교수나 유학생을 초대하여, 세계 사람들의 목표로 되는 그러한 대학으로 되였음 싶네요. "

일본대학생이나 일본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한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나는 학생 시절에, 아시아•유럽•미국을 돌았습니다만, 그 때에 뉴욕의 라이브하우스(live house)에서 가지각색인 나라의 사람들이 즐겁게 교류하는 것을 직접 본 경험이, 외식 사업으로 창업 하자고 생각한 계기이었습니다.지금은, 그 때 이상으로 국경을 의식하지 않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인이든 어느 나라의 사람이든 지구인으로서, 자신의 나라를 생각하는것 처럼 세계의 친구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하는 자세로 접하면, 훌륭한 세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10세의 때에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가 사업을 청산. 고생하던중 증조할머니밑에서 자란 와타나베(渡邊)씨는, 초등학교 5학년의 때부터 사장이 되겠다고 가짐. 『꿈에 날짜』를 넣어서 여러차례의 곤란을 극복하고, 많은 업계에서 훌륭하게 성공을 거둔다. 인터뷰하면서 느낀 것은, 와타나베(渡邊)씨는 『모두는 손님 때문에라고 하는 생각을 관철하면 어떤 사업이라도 성공할 수 있다』라고 하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정치나 행정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불신감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도 많다. 그러나, 이번의 통일 지방선거에서는, 정치나 행정의 경험이 아니고, 어느 후보가 지역의 사람들을 진지하게 생각해서 현상을 타파할 수 있을지를 자주(잘) 확인, 자기 자신의 미래에 책임을 가져서 투표하러 가자. "


張新씨(메이지대학 2학년)의 감상:


같은 메이지(明治) 출신의 대선배의 와타나베(渡邊)씨와 직접 이야기를 할 수 있게되여 대단한 영광이라 생각했습니다. 고교생을 더욱 많이 유학시키는 이야기나, 도쿄(東京)를 하나의 브랜드로서 이제부터 세계에 발신하는등, 훌륭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언젠가 와타나베(渡邊)씨와 같이 , 세계를 바꾸어 갈 수 있는 것 같은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와타나베(渡邊)씨, 부디 이번의 선거로 이겨 내고, 보다개방적이어서 건강한 도쿄(東京)로 해 주십시오. (장(張)씨는, 작년 부동산업계에서의 1개월의 유학생대상 장기 인턴쉽을 마치고, 지금은 그 수료자와 함께, 택지건물거래 주임시험의 취득을 목표로 공부중. )



도쿄를 경영하다  
渡邉美樹(와타나베미끼) 저 サンマーク출판

"외식 사업을 시작하면서, 간병, 농업, 교육, 의료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해 온 「경영의 프로」가, 도정에 대해서 제언한 문제작! 경영자로서의 경험으로부터 실감한 정치의 「벽」을 어떻게 허물어뜨려 가면 좋을가?거기에는 무엇 보다도“경영적 시점”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근본으로부터 도쿄(東京)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가? 흔들리는것을 배제하고 독자적인 시점에서의 아이디어를 만재한, 혼신의 「도쿄(東京) 개조론」!

 



" 와타나베(渡邊) 미키(美樹)씨 프로필••1959년10월 5일생. 메이지대학(明治大學) 상학부를 졸업후, 회사경영에 필요한 재무나 경리를 수득하기 위해서, 경리 회사에 반년간근무. 그 후 1년간 운송회사에서 일해 자본금 300만엔을 모은다. 1984년 내장 미를 창업하고, 「지구상으로 제일(가장) 많은 고맙다를 모으는 그룹이 되자」라고 하는 경영 이념의 끝, 외식•간병•농업•환경•교육•의료•복지등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학교법인 욱문(郁文)관 꿈학원이사장, 의료법인 기시와다(岸和田)盈신(進)회 병원이사장, NPO법인 모두의 꿈을 들어맞추는 모임이사장, 일본 경단련 이사, 정부교육 재생 회의 위원(2006년), 가나가와현(神奈川縣) 교육위원회 교육위원(2006년∼2009년), 일본 스모협회 「통치의 정비에 관한 독립 위원회」위원(2010년), 관광 청 어드바이저(adviser)(2010년)도 맡는다. 동시에 공익재단법인School Aid Japan대표 이사로서 캄보디아에서의 학교건설에 종사한다.
"
와타나베(渡邊) 미키(美樹)씨 공식 싸이트

http://www.watanabemiki.net/
http://ameblo.jp/watanabemiki/

 

(전문은 YOKOSOJAPAN.NET을 보세요)
翻訳:韓範虎(東洋大学大学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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