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澤田(사와다)회장 인터뷰

2000명의 사원을 통괄하고 있는 리더는 외국인입니다.
외국인에 대한 채용에 적극적인 H.I.S그룹의 회장 澤田秀雄(사와다 히데오)씨와의 인터뷰많은 젊은이들에게 해외여행의 길을 열어 준 원조 벤쳐기업, 그러나 현재는 여행, 금융, 항공, 호텔 분야에 달하는 그룹 기업체로 성장한 H.I.S의 창업자 澤田秀雄(아사다 히데오)씨에게 중국인 유학생 kyou(쿄우)씨가 만나 보았습니다.
제8회
방문지 澤田秀雄(사와다 히데오)씨
방문자 MISS KYOU
방문지 澤田秀雄(사와다 히데오)씨
방문자 MISS KYOU
많은 젊은이들에게 해외여행의 길을 열어 준 원조 벤쳐기업, 그러나 현재는 여행, 금융, 항공, 호텔 분야에 달하는 그룹 기업체로 성장한 H.I.S의 창업자 澤田秀雄(아사다 히데오)씨에게 중국인 유학생 kyou(쿄우)씨가 만나 보았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소중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우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자연과의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해 가는 것이 우리의 정책입니다.
Q 1 : H.I.S는 해외 여행 회사로써 일본에서는 가장 잘 알려진 회사인데 다른 여행 회사와 비교 해 볼 때 H.I.S의 우수한 점과 매력은 무엇입니까?
A 1 : 다른 여행 회사와 비교 해 개인 여행에 자신있다고 할 수 있죠. 개인 여행은 통상 값이 비싸지만, H.I.S의 개인 여행은 요금이 싸고 인기가 있습니다. 또 회사의 경영도 20대, 30대가 중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둑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Q 2 : 홈페이지에서 보았는데 30년 전에는 동경~런던 사이가 70만엔 정도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시즌에 따라 8만엔 정도에 갈 수 있습니다. 값이 싼 티켓 판매의 선두자로서 여러가지 고생이 있었을거라도 생각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 들려주세요.
A 2 : 20수년 전까지 비용이 비싸서 젊은 사람은 좀처럼 해외에 갈 수 없었지만 H.I.S에서는 젊은이들도 힘이 미칠 수 있는 범위의 금액으로 판매를 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일에 대해 큰 여행회사나 항공회사로부터 압력을 받은 일도 있었고, 여러가지 노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명의 여행회사였던 점도 있었겠지만 아무리 반값의 가격이라고 해도 고객에게 좀처럼 신용을 받지 못 했던 일입니다. 작은 사무실에서 몇 명의 스텝으로 영업하고 있었고, 티켓도 공항에서 건네주고 있었습니다. 몇 달은 고객이 와도 쉽사리 티켓을 구입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의 값 싼 티켓의 소문이 넓게 퍼져 서서히 젊은이들로부터 침투 해 졌습니다.
A 1 : 다른 여행 회사와 비교 해 개인 여행에 자신있다고 할 수 있죠. 개인 여행은 통상 값이 비싸지만, H.I.S의 개인 여행은 요금이 싸고 인기가 있습니다. 또 회사의 경영도 20대, 30대가 중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둑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Q 2 : 홈페이지에서 보았는데 30년 전에는 동경~런던 사이가 70만엔 정도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시즌에 따라 8만엔 정도에 갈 수 있습니다. 값이 싼 티켓 판매의 선두자로서 여러가지 고생이 있었을거라도 생각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 들려주세요.
A 2 : 20수년 전까지 비용이 비싸서 젊은 사람은 좀처럼 해외에 갈 수 없었지만 H.I.S에서는 젊은이들도 힘이 미칠 수 있는 범위의 금액으로 판매를 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일에 대해 큰 여행회사나 항공회사로부터 압력을 받은 일도 있었고, 여러가지 노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명의 여행회사였던 점도 있었겠지만 아무리 반값의 가격이라고 해도 고객에게 좀처럼 신용을 받지 못 했던 일입니다. 작은 사무실에서 몇 명의 스텝으로 영업하고 있었고, 티켓도 공항에서 건네주고 있었습니다. 몇 달은 고객이 와도 쉽사리 티켓을 구입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의 값 싼 티켓의 소문이 넓게 퍼져 서서히 젊은이들로부터 침투 해 졌습니다.
로필 澤田秀雄씨
프로필 澤田秀雄(아사다 히데오)씨1951년 2월 大阪府(오사카부) 출생. 大阪市立(오사카 시립) 生野(이쿠노)공업고등학교를 졸업 후, 1973~76년 구서독・마인츠 대학에 유학. 아르바이트로 비용을 모아 유학 중 방학을 이용하여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등 50개국 이상을 여행함. 일본에 돌아와서 여행을 하려고 할 때 어떤 회사든지 일률적으로 같은 해외로부터 보면 이상하게 여길 정도의 높은 요금을 받는 내외격차에 의문을 느낌. 1980년 여행회사 「인터네셔널 투어즈」를 설립, 「인도 자유여행」등 값이 싼 항공권을 중심으로 하여 개인을 대상으로한 패키치 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함. 1990년에 회사명을「에이치・아이・에스」로 변경. 1995년 3월에는 주식 점두 공개를 달성. 1996년 11월 호주 골드 코스트에 호텔을 오픈. 1998년 9월에는 국내 제 4번째 항공회사「스카이 마크 에어라인즈」를 타사의 반가격 운임으로 취항시켜 사회적인 화제가 됨. 1999년 1월에는 協立(쿄우리츠)증권의 주식을 취득하여「에이치・아이・에스 協立(쿄우리츠)증권(주)」의 대표임원 사장으로 취임하여 금융업게로의 본격적인 침입도 겨낭.
유학생의 취직
유학생의 취직
Q 3 : 지금의 H.I.S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리고 외국인 채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3 : 우선 인간성입니다. 밝고 건강하며 무엇을 함에 있어 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 가장 좋습니다. 외국인의 채용에 대해서는 당초부터 있었습니다. 실은 2000명의 스텝을 통괄하는 현재의 관동영업본부장도 방글라데시 사람입니다. 해외지점에서도 중국인, 스리랑카인, 미국인, 오스트레일리아인이 책임자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일본의 지사에서 실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H.I.S에서는 인종이나 학력에 얽매이지 않고 노력한다면 누구라도 점점 승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큰 회사에서는 꽤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4 : 이제부터 도전 해 보고 싶은 일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A 4 : H.I.S는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유명하지만, 지금부터는 세계속에 H.I.S 브랜드를 침투시키고 싶습니다. 현재는 해외 70점포이지만 100,200점포로 늘려가고 싶습니다.
Q 5 : 좌우명을 가르쳐 주세요.
A 5 : 자연의 섭리를 소중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우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자연과의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해 가는 것이 우리의 정책입니다.
지금까지 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회장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여쭈어보고 싶은데요…
Q 6 : H.I.S 그룹의 최고 책임자로서 정신적인 압박이 많은 나날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오랜 독자적인 휴식방법이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르쳐 주세요.
A 6 : 몇 달에 한번은 일을 겸하여 해외로 나갑니다. 나는 본디부터 해외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역시 해외에 나가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는 것이 가장 재충전되는 휴식 방법입니다. 또 건강을 위해 골프도 하고 있습니다.
Q 7 : 독일로 유학을 하신 계기는 무엇입니까? 유학을 통해 느꼈던 점과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A 7 : 당시 미국이나 영국으로 유학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저는 변화해 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독일을 선택했습니다. 독일은 유럽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편리했기 때문입니다. 유학으로 느낀 것은 세계에는 여러가지 생각방법 , 즉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가지각색의 물건을 보는 방법이 있어 그것을 발견하는 여행은 즐거웠습니다.
Q 8 : 12월에 들어 취직활동이 본격적으로 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 취직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충고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8 : 자기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가지고 취직 활동을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단 일을 하게 되면 될수 있는 한 계속해서 노력하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사회인으로서의 기초를 만들고 계속해서 노력해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Q 9 : 지금 일본에서 취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유학생인 저는 매일 당황해서 좀처럼 잘 되질 않습니다. 유학생으로써 일본에서의 취직은 아직 어렵지만, 어떤 유학생이라면 채용하고 싶으십니까?
A 9 : 아직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대기업에서는 엄격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먼저 도전하는 일입니다. 외국이라도 일본인과 문제없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면 건강하고 할 의지가 있는, 노력하는 일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좋은 일에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 해 간다면, 상황은 좋아지게 되어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해 주세요.
kyou(쿄우) – 오늘 중요한 이야기를 해 주신 것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A 3 : 우선 인간성입니다. 밝고 건강하며 무엇을 함에 있어 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 가장 좋습니다. 외국인의 채용에 대해서는 당초부터 있었습니다. 실은 2000명의 스텝을 통괄하는 현재의 관동영업본부장도 방글라데시 사람입니다. 해외지점에서도 중국인, 스리랑카인, 미국인, 오스트레일리아인이 책임자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일본의 지사에서 실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H.I.S에서는 인종이나 학력에 얽매이지 않고 노력한다면 누구라도 점점 승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큰 회사에서는 꽤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4 : 이제부터 도전 해 보고 싶은 일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A 4 : H.I.S는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유명하지만, 지금부터는 세계속에 H.I.S 브랜드를 침투시키고 싶습니다. 현재는 해외 70점포이지만 100,200점포로 늘려가고 싶습니다.
Q 5 : 좌우명을 가르쳐 주세요.
A 5 : 자연의 섭리를 소중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우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자연과의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해 가는 것이 우리의 정책입니다.
지금까지 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회장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여쭈어보고 싶은데요…
Q 6 : H.I.S 그룹의 최고 책임자로서 정신적인 압박이 많은 나날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오랜 독자적인 휴식방법이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르쳐 주세요.
A 6 : 몇 달에 한번은 일을 겸하여 해외로 나갑니다. 나는 본디부터 해외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역시 해외에 나가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는 것이 가장 재충전되는 휴식 방법입니다. 또 건강을 위해 골프도 하고 있습니다.
Q 7 : 독일로 유학을 하신 계기는 무엇입니까? 유학을 통해 느꼈던 점과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A 7 : 당시 미국이나 영국으로 유학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저는 변화해 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독일을 선택했습니다. 독일은 유럽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편리했기 때문입니다. 유학으로 느낀 것은 세계에는 여러가지 생각방법 , 즉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가지각색의 물건을 보는 방법이 있어 그것을 발견하는 여행은 즐거웠습니다.
Q 8 : 12월에 들어 취직활동이 본격적으로 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 취직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충고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8 : 자기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가지고 취직 활동을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단 일을 하게 되면 될수 있는 한 계속해서 노력하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사회인으로서의 기초를 만들고 계속해서 노력해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Q 9 : 지금 일본에서 취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유학생인 저는 매일 당황해서 좀처럼 잘 되질 않습니다. 유학생으로써 일본에서의 취직은 아직 어렵지만, 어떤 유학생이라면 채용하고 싶으십니까?
A 9 : 아직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대기업에서는 엄격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먼저 도전하는 일입니다. 외국이라도 일본인과 문제없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면 건강하고 할 의지가 있는, 노력하는 일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좋은 일에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 해 간다면, 상황은 좋아지게 되어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해 주세요.
kyou(쿄우) – 오늘 중요한 이야기를 해 주신 것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학생의 감상문
유학생의 감상문
일전 HIS회장 澤田(사와다)씨를 인터뷰 하였습니다. 수많은 장벽을 넘어 회사를 발전시키고, 지금도 계속해서 도전하고 계신 澤田(사와다)씨이지만, 밝고 명쾌한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뷰 중 몇 번이나 澤田(사와다)씨의 말씀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셨지만 특히 독일유학의 이야기와 취직에 대한 충고등은 지금 일본에 있는 저에게는 무척 용기를 북돋게하여 많은 격려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인터뷰라 긴장했었지만 정말 귀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전 HIS회장 澤田(사와다)씨를 인터뷰 하였습니다. 수많은 장벽을 넘어 회사를 발전시키고, 지금도 계속해서 도전하고 계신 澤田(사와다)씨이지만, 밝고 명쾌한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뷰 중 몇 번이나 澤田(사와다)씨의 말씀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셨지만 특히 독일유학의 이야기와 취직에 대한 충고등은 지금 일본에 있는 저에게는 무척 용기를 북돋게하여 많은 격려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인터뷰라 긴장했었지만 정말 귀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