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네마 축제 티켓 선물

  • 2007/06/29 10:25
이벤트
SKIP 시티 국제 D시네마 영화제 2007 티켓 10쌍 20명에게 선물!
SKIP 시티 국제 D시네마 영화제 2007 티켓 10쌍 20명에게 선물!


SKIP시티 국제 D시네마 영화제 2007은,
7월14일~22일 까지 사이타마켄 가와구치시의 SKIP시티에서 개최 됩니다.

SKIP 시티 국제 D시네마 영화제 2007 티켓

영화제 기간 중에는, JR케힝토호쿠센 가와구치역에서 회장까지, 매일 무료 셔틀버스 운행! 남아프리카, 덴마크, 중국, 필리핀, 터키, 이스라엘, 독일, 스페인, 보스니아, 벨기에,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에서 명작들만 모인 장편 공모 부문을 시작으로, 단편 공모부문과
영어 자막으로는 처음 세계에 소개되는 시네마 가부키, 세계의 아이들이 제작한 단편 작품집 등 볼만한 작품이 무성한 9일간 입니다.
영화제 기간 중에는, 명작을 제작한 감독들에게 질문 할 수 있는 찬스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skipcity-dcf.jp/ 을 참조해 주세요.

다문화공생시대의 주택사정

  • 2007/06/22 14:33
이벤트
워킹홀리데이제도 다른 문화체험이 사람과 나라를 만든다!?
날쌔고 사나운 느낌의 일본인남성이 게스트하우스의 매니저를 지원해 면접을 보러 왔다. 그는 일하면서 체류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취득해 프랑스에서 1년체류했었던 경력을 가진 사람이다. 프랑스에서는 농장에 들어가 현지인과 같이 생활하며 장작만들기와 농작업을 했다. 그 뒤 모르코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보석상일을 돕고, 몽골에서는 말을 구입해 유목생활. 귀국해서도 봄에는 오키나와에서 사탕수수밭에서 일하고, 여름에는 쿠시로에서 마시마 수확등 계절에 맞춰 이동하는 생활을 했다. 숙박시설은 기숙사나 민가를 이용했었는데 개인실이 아닌 쉐어룸이었다.

워킹홀리데이제도(통칭:워홀리)를 이용해 다른 문화 속에 휴가를 즐기면서 유스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묶고 세계를 여행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이 워홀리라는 제도는 젊은이들을 위한 특별한 도항제도로 현지체재에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목적은 젊은이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키워가는 것과 협정국인 양국의 상호이해와 우호관계를 촉진하는 것에 있다.

1980년에 일본은 호주와 협정을 맺고, 이어서 뉴질랜드, 캐나다, 한국, 프랑스, 독일, 그리고 2001년에 영국과 협정을 맺었다. 2004년의 워홀리이용자수는 출국자가 20,564명이다. 출국자(일본인)에 대해 입국자(외국인)이 1/4로 적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이 관계가 역전하고 있어 한국인 워홀리가 1,800명, 그것에 대해 일본인 워홀리는 387명이다. 덧붙여 말하면 한국인 워홀리가 일본에의 입국자중에서 가장 많다.

부산에서 일본어학교을 경영하고 있는 김교장은 "워홀리를 이용해 일본어나 애니메이션 공부를 하러 일본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다만 일본에서의 입국자가 적기때문에 비자가 제한되어 신청해도 취득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에 오는 일본인 워홀리가 더욱 늘면 좋을텐데 말이다." 라고 이야기했다. 두나라간 협정의 워홀리비자는 양국의 신청자수가 그다지 차이가 없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그러고 보면 네덜란드에서는 젊은이들이 18살을 넘으면 부모로부터 독립해 그 뒤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 1년정도 외국에 나간다. 외국생활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과 경험을 쌓아 자신의 장래진로를 모색한다고 한다.

Visit Japan! … 더욱 많은 외국인이 일본을 방문해 주고 일본생활에 융화되어가면서 일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그런 환경만들기, 그리고 삶의 제공이 가능하지 못한 것인가?


(글) 오기노 마사오
주식회사 이치이 사장
재단법인일본임대관리협회
국제교류위원회위원장

BJ-league

  • 2007/06/22 13:20
이벤트
덴마크대사, 동경아파치 명예 부스터에 취임.
본잡지에서도 소개한 야마모토학원에서의 한장.
【3월3일의 리포트】
3월3일 덴마크대사, 후레디씨와 아들, 딸분도 시합관전에 와 주셨습니다.
시합 전에는 코트에서 관객 앞에 MC와 마이크를 통해 부스터클럽 명예회원인 것을 소개하고 아래와 같은 대화도 하셨습니다.
덴마크 나라의 소개에서는 "덴마크는 작지만 매우 깨끗한 나라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덴마크의 농구사정에 관해서는 "덴마크는 프로농구리그도 있어서 NBA에서 활약했었던 덴마크출신의 선수도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시합은 졌지만 마지막까지 응원해 주셨습니다.

일본식 홈스테이

  • 2007/05/27 09:57
이벤트
많은 일본인이 어학유학의 방법으로 「홈스테이」를 이용하고 있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현지의 가족과 생활을 같이 하는 것으로 “예절생활 체험”이 가능하고, 게다가 어학 능력이 자연적으로 몸에 익혀지는 체류방법이라 할 수 있다. 유학생으로는 이보다 좋은 거주환경이 없지 않을까. 나도 학생시절 이런 방법으로 미국, 영국에서의 생활을 뜻있게 보낸 한 명이다.

그런데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으로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학생은 얼마나 있을까? “교환 유학 제도”나 “지인택(知人宅):지인의 집에서 거주”의 홈스테이의 이야기는 가끔씩 듣기는하지만 그 이외에는 거의 들어 본 적이 없다. 대학이나 시, 구, 동, 마을등에서도 소개제도를 마련하고 있는 곳은 있지만, 그 기능을 다 하고 있는 곳은 적은 것 같다. 「친구 중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사람 있니?」라고 중국인, 한국인 유학생에게 물어 보았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친구 중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일본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사람은 몰라.」라고.

3년전 쯤, 일본어 학교에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일본에서의 거주형태에 대해」라고 하는 앙케이트를 하여, 그 중 홈스테이에 관해 물어보았다.(유효회답23, 한국인 13, 중국인 10) 「홈스테이를 희망하는가?」라는 질몬에 대해「예」라고 대답한 사람이 10명, 「아니오」라고 대답한 사람이 7명, 「둘 중 무엇이라고 말 못하겠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6명이었다. 또「홈스테이를 하는 일에 저항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저항감 있음」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단 1명 뿐이었다. 이런 결과라면 많은 유학생(취학생 포함), 특히 한국인 학생이 일본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희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로써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예절생활 체험”이 가능하고, 또한 일본어가 자연적으로 몸에 익혀지는 일을 들 수 있겠지만, 그 외에 그들의 현재상황의 거주 사정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회답자 중「혼자 거주」한다고 답한 사람이 13명으로 남은 17명은「친구등과의 동거」였다. 현재의 거주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는 사람이 많았고, 그 이유로써「혼자 거주」라고 답한 사람들은 집세가 비싸다고 들었으며「동거자(룸메이트)가 있음」이라고 답한 사람들은 방이 좁다는 점과 프라이버시가 확보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었다.

바로 20~30년 전까지만해도, 주로 학생을 대상으로 셋방을 놓는 형식의 하숙집이 일본에는 있었지만, 시대의 흐름과 같이 사라져 버렸다. 단괴(団塊:1947~49년 무렵의 베이비 붐 시대에 태어난 세대)세대가 학생시절 신세를 졌던 아파트인 것이다. 어떻게 될까.. 이번에는 단괴(団塊)세대가 자택의 빈 방을 유학생에게 일본식 홈스테이장소로 제공 해 보는 것은・・・

(글)荻野政男(오기노 마사오)씨- 주식회사イチイ(이치이)사장 재단법인 일본임대관리협회 국제교류위원회 위원장

「여러분, 山元(야마모토)학교로 오세요!」

  • 2006/12/08 09:26
이벤트
문의:유학생 분들은 참가 전에 센스업 콘텐츠 사업부로 문의 바랍니다.
최고의 인생의 달인을 만나,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가진 일본인이 되자.
山元 雅信(야마모토 마사노부)씨 프로필

日立(히타치)造船(조선)(株)시대에 주임으로 있던 북유럽 시장 점유율85%를 달성. 입사로부터18년 후, 카나즈 엑스 포지션・재팬(株)에 스타웃 되어, 아시아 최대 국제한업표본시(안경・보석・문구/사무기기・항공/우주・책・전자출판・분말가루・뷰티/에스테/코스메틱・초전도・CAI/교육)을 시작하여, 성공을 이끌었다. 그 후, 세가로 스카웃되어 서드파티 매출 10배, 북미 매출을 배로 증가시키므로써, 시장점유율 63%등 다수의 기록을 세웠다. 현재는 국제 비지니스 컨설턴트로서, 다수의 기업의 어드바이져로 근무, 각종 신규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국내외 대학에서 년간 100회를 넘은 강연활동과 집필활동을 정력적으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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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元(야마모토)학교는 어떤 장소?


매월 18일에 열리는 세대간의 교류와 공부의 장입니다. 매우 의욕적인 사람들이 모여, 강력한 에너지가 소용돌이치는 활기 넘치는 곳입니다. 다른 업종의 교류회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좀 다릅니다. 山元(야마모토)학교에는 대학생의 각종 단체 써클 실행위원의 멤버가 많이 모일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관료, 재계인, 젊은 기업가, 작가, 예술가, 공인회계사, 변리사, 변호사, 건축가, 대학교수, 운동선수등 가지각색의 분야에서 유능한 사람들이 매회 모입니다. 젊은이들, 연장자, 남성, 여성을 불문하고 대단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등장하여 저마다의 세계의 일을 직접 열정적으로 이야기해 주기때문에 무척 공부가 됩니다. 좀처럼 들을 수 없는 이야기, 굉장한 이야기등 여러가지 입니다. 여태까지 연설자와 학생이나 기업가와의 사이에서 많은 공동 작업이 이루어져, 여러 새로운 회사나 단체도 생겨났습니다. 게다가 매회 참가하는 사람들이 틀리기 때문에 언제 참석을하더라도 신선함으로 놀람의 연속. 각국의 대사도 매회 참가하고 있는 것이 山元(야먀모토)학교의 특징입니다. 山元(야먀모토)학교는 대사를 부르는 일이 가능할 정도로 레벨이 높은 학교입니다. 회를 더할수록 레벨이 높아져, 열의 넘치는 회가 거듭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본 축도나 일본의 오늘을 알게되는 장소로써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山元(야마모토)학교의 목적은 무엇?

저와 그리고 山元(야먀모토)학교는 딱히 이것이다 하는 이상이나 종교는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목적이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 목적.
강하게 말하자면,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가진 일본인이 되자!」라는 것이 유일한 목적입니다. 野田一夫(노다 카즈오)씨에 따르면, 일본인의 눈이 가장 빛나고 있었던 때는「大阪万博(오사카 만국 박람회)1970년」즈음. 저도 점점 성장하는 일본을 자랑으로 여기며, 가슴을 펴고 외국으로부터의 손님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비지니스맨으로서 세계를 전전하며 떠돌아 다닌 후에 귀국해 보니 일본인의 눈에 힘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것으로는 힘들다…! 고 생각하여 저는 일본을 기운차게 만들겠다고 맹세한 것입니다.
활기 넘치는「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가진 일본인」을 증가시켜 가고 싶습니다.


●참가하면 무엇이 바뀌는가?

깜짝 놀랄만한「최고의 인생의 달인」과 만나, 山元(야먀모토)학교 전체의 열기를 받아 피곤함이나 답답함이 싹 없어집니다. 그리고 불가사의한 용기와 마음이 들끓게 됩니다. 「좋아, 나도 해 보는거야!」라는 불가사이한 에너지가 솟아나게 됩니다. 남자, 여자를 보는 눈도 변하여 지금 자신이 있는 세계가 좁다고 느껴지게 되고, 넓은 세계로 활약하고 싶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실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도 자기를 주인공으로한 신화만들기에 도전하고 싶게 되어 안절부절 못하게됩니다. 그리고 2차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오늘의 만남에 감사! 건~배! 하게 됩니다. 거기서부터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겨납니다. 山元(야먀모토)학교에서 많은 멋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도 의의가 있지만, 2차회에 참가하여 호의적으로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면, 그 날의 만남이 보다 한 층 귀중한 재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山元(야마모토)학교의 개요

山元(야마모토)학교의 개요

개최일:매월 18일개최(토・일・축일의 경우는 전후일로 변경됩니다.)

개최시간:PM 17:30(개장) 17:45(개시) ~21:00 2차회 PM 22:00~
개최장소:ツカサ(츠카사)五反田(고탄다)빌딩 5층
JR山手線(JR야마노테선)・東急池上線(토큐 이케가미선)・都営地下鉄(도우에이 지하철)浅草線(아사쿠사선)五反田(고탄다)역으로부터 걸어서 5분
    東京都(도쿄도)品川区(사나가와구)東五反田(히가시고탄다)5-22-37
http://www.222.co.jp학비:대학・고교생:1,000엔・강사/일반:3,000엔
해외로부터의 유학생:특별 무료 초대
   ※출석자로부터 받은 학비를 매회 학생단체나 NPO법인에게 기부하게됩니다.
홈페이지:http://www.yamamoto-gakko.com/index.php

문의:유학생 분들은 참가 전에 센스업 콘텐츠 사업부로 문의 바랍니다.

문의처:info@yamamoto-gakk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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